린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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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이 조회가 별도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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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관리자에서 매입요청 상태값이 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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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케이스에서 어찌 주문번호가 같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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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관리자 가상계좌 > 입금대기 조회 문의
고객센터에 문의하였으나 답변을 주지 않아 이곳에 남깁니다. 상점관리자 > 가상계좌 > 입금대기 체크 조회했을 시 카운트는 많이 잡히는데 왜 2페이지까지 밖에 보여주지 않는건지 알려주십시오. 아무리 봐도 오류 같은데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지도요. 6개월치 조회를 해서 1만건이 넘게 카운트가 잡혀도 보여주는건 꼴랑 3페이지까지입니다. (45개만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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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ay 유지 관련하여
lg 유플러스 시절부터 xpay 로 유지되어오고 있는 업체들이 워낙에 많을텐데요. 당연히 신규 개발 시에는 api를 사용하게 되지만요. 혹시 토스페이먼츠에서 각 모든 가맹점에게 xpay를 api로 강제적으로 변경/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언젠가는 당연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xpay 점유율이 워낙 높을 것 같아서 이게 현실적으로 추진이 가능할까 싶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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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관리자에서 실패 사유 표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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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점관리자에서 오류가 있어요.
메뉴를 열면 처리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러고 안 나옵니다. 신용카드, 가상계좌는 안 되고 계좌이체는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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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관리자 메뉴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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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관리자에 이번에 반영된 카드 취소 원복 기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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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좌 환불 및 카드/퀵계좌이체 부분 취소의 경우
저는 개발자는 아닌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객사 서비스 페이지에서 토스 결제 연동 시 예를 들어 저희 같은 경우는 신용카드 취소, 퀵계좌결제 취소는 상점관리자를 통하지 않고도 저희 관리자 사이트 자체에서 취소가 가능한데요. 다만 무조건 전액 취소일 경우고요. 1. 가상계좌 환불 2. 카드 및 퀵계좌이체 부분 취소 위 2가지의 경우는 토스 상점관리자에서만 가능한지? 아니면 고객사 페이지에서도 별도로 연동을 시켜서 위 2가지가 가능한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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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버전에서 xpa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뒤늦게 개발한 모바일 페이지는 api를 사용하고 있지만 pc 페이지에서는 xpa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신용카드와 가상계좌의 경우 api 화면과 동일하게 뜨기 시작했었습니다. (저희가 건드린건없고 토스에서 그렇게 띄워줬습니다.) 한동안 api 화면으로 잘 뜨다가 오늘 우연히 다시보니 기존 xpay 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컨트롤이 되는 것인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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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좌 화면에서 환불계좌정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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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센터에 api 로그 메뉴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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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관리자 페이지 새로고침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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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좌 환불 관련해서 개발팀에게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환불을 진행할 때 카드나, 간편결제, 심지어 퀵계좌이체의 경우도 사용자가 결제했던 카드 및 수단(퀵계좌이체)의 경우 그 결제한 통장으로 환불이 처리되는 것이 기본사항인데요. 가상계좌(무통장입금)의 경우는 환불 진행 시 상대의 계좌정보를 물어봐야해서 별도로 입금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1. 가상계좌 환불의 경우 고객이 입금을 받을 정보를 저희에게 건네주게 되는데 본인과 상관없는 그 어떤 계좌정보를 주더라도 그곳으로 입금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에서 피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의문이 있습니다. 해당 계정을 아는 그 어떤 다른 사람이 환불 요청을 해서 돈이 전혀 다른 곳에 들어갈 수 있는 우려. 2. 퀵계좌이체의 경우도 보면 상대의 계좌를 전혀 노출하지 않는 것처럼 일일히 매번 가상계좌는 환불요청 시 상대의 계좌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계좌 정보의 대한 노출 문제. 가상계좌도 다른 결제 수단과 동일하게 애초에 입금된 통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물론 가상계좌 자체가 은행에서 발급하는 것이라 다른 전자결제와 다른 문제일 것 같기는 한데요. 환불을 해주다보면 계정의 명의자가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의 이름과 계좌정보를 불러주는 부분이 많다보니 물론 이런 부분으로 여태 문제가 생긴적은 없었지만 처리를 해주면서도 문득문득 계정주인의 계좌정보가 전혀 아닌데 이곳으로 돈을 이렇게 넣어주는게 맞는건가 생각이들 때가 있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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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관리자 간편결제 실패 사유 관련
토스 상점관리자에서 보면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네이버페이 등등)의 경우 결제 실패시 실패 사유를 나타내고 있지 않은데요. 저희가 고객응대할 때 실패 사유를 안내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상점관리자에서 결제 실패 사유에 대해 표시되는 것들이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간편결제의 경우는 실패사유를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객이 자꾸 실패가 난다고 하여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을 때 일단 토스에서 확인이 되지 않으니 이럴 때는 그 고객에게 어디에 문의를 하라고 해야할까요? 일단 상점관리자에서 간편결제 실패 사유가 기입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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