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ay 유지 관련하여
lg 유플러스 시절부터 xpay 로 유지되어오고 있는 업체들이 워낙에 많을텐데요.
당연히 신규 개발 시에는 api를 사용하게 되지만요.
혹시 토스페이먼츠에서 각 모든 가맹점에게 xpay를 api로 강제적으로 변경/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언젠가는 당연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xpay 점유율이 워낙 높을 것 같아서 이게 현실적으로 추진이 가능할까 싶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6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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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뒤에라도 이 사안이 추진계획에 논의가 있는지요?
현재 XPAY 자체를 fadeout 하려는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TLS 버전등의 이슈 가 있어서 지금 TLS 1.1 이하 버전은 fadeout 중이구요.
네 그건 알고 있습니다.
일단 그 페이드아웃계획은 없군요. 잘 알겠습니다~
넵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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