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간편결제 연동시 구조 문의
안녕하세요. 이미 토스페이먼츠를 연동해서 이용하고 있는 쓰리빌리언의 최지웅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paypal 을 연동했을 땐 successUrl 과 failUrl 로 분기를 했는데, 이 endpoint 를 저희측 서버의 URL 로 진행했습니다. 그 후에 서버에서 결제 처리를 한 뒤에 클라이언트의 주소로 리다이렉트 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중국과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결제지원을 하려는 상황인데 여기선 pendingUrl 로 가도록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구조로 구현해도 괜찮을지 문의드립니다.
1. pendingUrl 은 클라이언트가 아닌 저희 결제 서버의 url 로 설정
2. 서버에서 전달된 파라메터 들 amount, orderId, paymentKey 등을 서버에 저장
3. 클라이언트의 pending Url 로 리다이렉트
4. 클라이언트에서는 결제가 완료되었는지를 서버에 폴링
5. 서버에서는 웹훅으로 해당 결제건이 성공하였는지에 따라 결제완료로 상태변경
6. 클라이언트 폴링에서 결제완료가 되었다면 최종 결제 완료 페이지로 이동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문서엔 최대 10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평균적인 결제시간을 알려주신다면, 가상계좌의 결제처럼 클라이언트에서는 결제가 완료되면 메일을 보내준다는 형식으로만 할지. 아니면 이 같이 폴링모델로 구현할지에 대해서도 판단할 수 있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6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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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링으로 구현해주시면 됩니다
최악의 케이스를 설명드린거지 보통 바로됩니다.
추가로 모바일 앱 서비스도 제공하시나요?
아 모바일앱은 제공하고 있진 않습니다.
혹시 폴링으로 구현하는것말고 위에 프로세스는 괜찮을까요? 요지는 pendingUrl 을 서버를 통해 구현하려고한다는것입니다.
pendingUrl은 승인API를 호출하는successUrl와 달리
단순히 결제완료 페이지로 redirect시켜드리는 역할만합니다.
해당페이지에서 어떻게 구현하실지는 자유입니다~!
아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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