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객체 관련 문의
Promotion를 활용하여 연동 개발 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1. companyCode와 issuerCode의 차이 : API 문서에는 별도로 companyCode에 대한 설명이 없는듯 하여 어떤 값을 사용해야하는지 혼란이 옵니다.
2. 프로모션의 카드의 코드와 Billing 객체의 issuerCode, acquirerCode 중 어떤 값을 대응하여야 하나요?
11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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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내부 확인을 좀 해볼게요
다시 정리 드려요..
전체적인 기준은 발급사 가 맞습니다.
문서에서는 발급사, 매입사 표현이 있지만 실제로 코드체계는 "카드사코드" 하나도 되어있는데요
삼성, 신한, 현대, 국민, 하나, 롯데, 농협 은 발급사 코드와 매입사 코드가 동일합니다.
그래서 해당 카드들의 프로모션은 당사 문서에 있는 "카드사코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해당 카드 외 비씨카드계열(IBK, 케이뱅크, 수협, 신협, 우리 등)과 국민카드계열(페이코, KB증권, 카카오뱅크 등), 하나카드로 인증받는 토스뱅크 까지해서 이 카드들은 발급사와 매입사가 다른 케이스라서 발급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issuerCode 와 acquirerCode 는 내려드리는 값이라서 당사 Docs 의 "카드사코드" 대로 운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발급사 매입사가 나뉘는 케이스의 경우 프로모션이 거의 없기도 합니다.)
https://docs.tosspayments.com/codes/org-codes#%EC%B9%B4%EB%93%9C%EC%82%AC-%EC%BD%94%EB%93%9C
기관 코드 | 토스페이먼츠 개발자센터
파라미터로 전달할 수 있는 기관(카드사, 은행, 통신사) 코드 리스트입니다.
프로모션의 경우 결제수단 리스트를 받으시면 그 리스트 내에 해당 카드가 적용가능한 프로모션이 표시 되므로 그 정보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굳이 카드사 정보를 가지고 비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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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확히 사용하려는 부분이 BIlling 객체를 통해 결제를 진행할 때, 해당 무이자 할부 정보를 기반으로 대응하는 카드의 무이자 할부 가능 기간을 표현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Promotion의 issuerCode와 대응하는 Billing 객체의 값이 말씀하신대로 발급사 코드(Billing 객체의 issuerCode)를 사용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아 빌링이시군요. 제가 대답 드린건 브랜드페이 라서 무시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카드의 무이자 할부 가능 기간 이라고 하신게 카드사 무이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https://pgweb.tosspayments.com/tosspayments/MainPopUp.do 이걸 띄워주시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BC 카드는 빌링으로 최대 3개월까지 밖에 할부가 되지 않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내부적으로 기획된 디자인 상 드롭다운 형식으로 무이자 할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해서 JSON 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 내부 할부 가능 개월수가 필요했었습니다
혹시 빌링키로 결제될 때의 무이자 할부 가능 개월수는 해당 프로모션객체의 interestFreeCards와 차이가 있나요?
BC 카드가 차이가 있습니다 3개월가지만 제공가능합니다.
할부개월수가 같다면 무이자는 동일하게 제공가능하구요.